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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칼럼

차가버섯사냥꾼 김동명선생의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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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쓸데없는 스트레스(잡념)가 주는 영향과 무암촌 호흡법
작성자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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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01

 

쓸데없는 스트레스(잡념)가 주는 영향과 무암촌 호흡법

 

잡념이 많을수록 뇌의 활동량이 많아져서 장기에 투입되는 에너지의 대부분을 무조건 빼앗아서 우선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스트레스가 암치유에 치명적이란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죠.

 

초당 수 백만 가지 이상의 생물학적, 이성적 판단과 작동을 하는 엄청난 기능을 가진 ‘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뇌의 활동용량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뇌가 어느 한 부분만을 주로 사용하여 기능이 한 쪽으로 쏠리면 다른 작동은 멈추게 됩니다.

 

뇌중에서도 에너지 사용의 우선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 대뇌입니다. 대뇌가 쓸데없는 잡념(스트레스)으로 활동량이 증가하게 되면 다른 기능부분이 약해지게 됩니다.

 

일례로 컴퓨터 게임을 하는 아이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정신없이 눈동자와 손목을 사용하며 게임에 집중을 하여 뇌를 엄청나게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무언가에 집중하거나 몰두하게 되면 평소에는 의식하지 않아도 인체 스스로 작동하는 호흡이 뇌에서 정보를 받지 못하거나 에너지가 차단되어 자주 순간순간 호흡이 멈춰있는 무호흡 상태가 됩니다.


또한 생명활동을 담당하는 뇌하수체도 에너지를 거의 다 빼앗기게 되어 정상적인 활동이 힘들어집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몰라도 암환자는 이런저런 이유로 머리가 복잡하면 자연치유력과 회복력을 복원하고 암세포에 대항해 인체 항상성을 회복하는데 필요한 많은 에너지가 뇌에서 쓸데없이 소비되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무암촌 3-4보 호흡법(3-4보는 들숨, 3-4보는 날숨)을 꾸준히 실천하는 노력은 단순하고 무식해 보이지만 좋은 습관을 지속적으로 하는 단무지(單無持=單純, 無識, 持續, 단순, 무식, 지속)가 되어 좋은 결과를 맞이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단무지가 되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암이 빠르게 사라집니다. 암치유 프로그램을 공부한 다음, 몇 달 만이라도 다 내려 놓고 죽었다고 생각하고, 복잡한 생각하지 말고, 단무지가 되어서 노력하십시오.

 

단무지가 되어 충실히 노력할 수 있다면 분명 노력한 만큼의 결과(건강성 회복)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성을 회복하면 암은 그리 무서운 존재가 아닙니다.



'어느 지인에게 부친 편지 중에서' -차가버섯 사냥꾼 김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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