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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칼럼

차가버섯사냥꾼 김동명선생의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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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차가버섯 5세대 : 혼동(Confusion)과 편승의 세대
작성자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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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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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61


차가 2세대가 차가버섯의 개념이 자리 잡지 못해 일어난 무질서, 엉망진창의 혼돈(Chaos)의 세대라면 2007년을 마감하는 지금의 차가버섯 상황은 가히 뒤죽박죽, 애매모호한 '혼동(Confusion)과 편승'의 5세대라 불리울만 합니다.


차가 4세대를 맞으면서 더욱 기능이 좋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만들려는 일부 차가버섯 업체들이 중심되어 선의의 경쟁이 펼쳐지면서 다른 건강식품류에 비해 차가버섯 시장이 나름대로 바르게 성숙되어 가고 있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차가버섯 개념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차가버섯의 문제점이 어느 정도 보완이 되어 가는 시점에서 이런 시류에 편승하여 돈을 벌어보려는 사람들이 나타나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안정성과 안전성을 갖춘 차가버섯 제품으로 사랑을 받다 보니 시베리아 지역의 자작나무 숲의 차가버섯을 보지도 못한 사람이, 아니 러시아 한번 가보지도 않은 사람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만들어지는 지도 모르면서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이 다를 이유가 없다.”느니,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비쌀 이유가 없다.”느니 하면서 소비자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압제까(약국)에서 2,000-3,000원 밖에 안하는 베푼긴을 십수만원에서 수만원을 받으며 자신들이 최고라 합니다.


차가버섯 사냥꾼 역시, 차가버섯을 취급하는 사람이기에 자칫 ‘단순히 기업’의 이익 때문에 경쟁사를 폄하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이미 오해도 받았고, 그로 인해 마음의 상처도 어느 정도는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말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차가버섯의 조그만 기능 차이가 몸이 중하신 분들에게는 큰 차이로 나타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차가버섯 사냥꾼의 생각이 잘못되지 않은 한은 어떤 역경이 와도 ‘혼동과 편승의 세대’를 맞은 안타까운 실정을 바로 잡기 위해 흔들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차가버섯 정보' 코너의 '차가버섯 재조명'에서 차가버섯 유통의 세대별 변화를 보시면 더 자세한 흐름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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