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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사냥꾼 김동명선생의 칼럼입니다.
하아얀 순결함과 사랑으로
북위 60도 혹한의 시베리아 타이가 삼림을
한껏 포용하고 어우르는
그녀들 만의 자작나무 群舞(군무)
그 중 선택받은 자작나무 만이
영험한 차가버섯을 잉태할 수 있으니
소중한 자작나무의 피조물 차가버섯!
그로 하여금 널리
인간에 유익함을 선사할 수 있다면
인생에 또 다른 즐거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
감히 바라옵건데...
결코 부끄럽지 않는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늘 그렇게 변치않도록
-차가버섯 사냥꾼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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